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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 美 코첼라2022 무대 장식…빌리 아일리시·씨엘 등과 한 무대

발행일 : 2022-04-18 16:48:58

[RPM9 박동선기자] 잭슨이 글로벌 페스티벌 '코첼라' 무대를 통해 전 세계 음악팬들과 호흡하며 본연의 존재감을 새롭게 했다.

사진=써브라임, 팀왕레코즈(TEAM WANG records) 제공 <사진=써브라임, 팀왕레코즈(TEAM WANG records) 제공>

18일 써브라임, 팀왕레코즈(TEAM WANG records) 측은 잭슨이 17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 아츠 페스티벌 (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이하 '코첼라')에서 공연을 펼쳤다고 밝혔다.

사진=써브라임, 팀왕레코즈(TEAM WANG records) 제공 <사진=써브라임, 팀왕레코즈(TEAM WANG records) 제공>

이날 잭슨은 빌리 아일리시(Billie Eilish), 씨엘(CL), 우타다 히카루(Hikaru Utada), 리치 브라이언(Rich Brian) 등 글로벌 팝스타들과 함께 메인무대에 등장, '100 Ways', 'Cruel', 'Blow' 등 솔로 대표곡들을 잇따라 선보였다.

사진=써브라임, 팀왕레코즈(TEAM WANG records) 제공 <사진=써브라임, 팀왕레코즈(TEAM WANG records) 제공>

특히 지난 3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Blow'과 신곡 'Cruel'의 최초 무대는 2019년 첫 솔로 데뷔 앨범 'MIRRORS'(빌보드200 32위) 이후 글로벌 뮤지션으로서 존재감을 확보한 잭슨의 모습을 더욱 과감하고 적극적으로 비추는 바로서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사진=써브라임, 팀왕레코즈(TEAM WANG records) 제공 <사진=써브라임, 팀왕레코즈(TEAM WANG records) 제공>

한편 잭슨은 지난달 말 새 영어싱글 ‘Blow’ 발표와 함께, 신규발매 예정인 ‘MAGIC MAN’ 앨범을 위한 담금질에 몰입해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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