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영사 스마트나우)이 한정수량제 이벤트와 함께, '아이폰11'의 가성비 가치를 극대화한다.

18일 스마트나우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300대 규모의 '아이폰11'을 각 할부원금 10만원대로 판매하는 몬스터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스마트나우 제공>

해당 이벤트는 본격적인 신제품 출시 릴레이와 함께 촉발된 스마트족들의 다양한 교체수요와 유통업계의 마케팅 혜택들을 매칭, 한정수량 내에 집중시킨 모비톡의 단독행사다.

'모비톡' 관계자는 “'모비톡'의 기존 혜택과 4월 혜택이 겹치면서 괴물 같은 혜택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모비톡은 휴대폰싸게사는법, 사기예방법 등 생활 밀착형 정보와 공시지원금 비교, 기기스펙 비교, 맞춤형 통신비 절약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