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 결승 레이스가 24일 시작됐다. 이번 경기는 수준 높은 드라이버들이 펼치는 다이내믹한 레이스와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국내 최고 모터스포츠 축제를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이날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를 비롯해 서한GP, CJ로지스틱스 레이싱, 엑스타 레이싱 등 슈퍼 6000 클래스 참가 팀들의 그리드 워크에는 결승을 앞두고 많은 팬이 운집하면서 인기를 실감케 했다.
용인=임의택 기자 (ferrari5@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