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영사 스마트나우)이 직전세대 프리미엄폰 '갤럭시S21'의 경제적 활용을 뒷받침하는 특가 이벤트를 전개, 대중과 호흡하는 '통신비 절약 어플'로서의 입지를 환기한다.
25일 스마트나우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200대 규모의 '갤럭시S21'을 각 할부원금 10만원대로 판매하는 美친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해당 이벤트는 갤럭시S22 시리즈·아이폰13 등 신제품으로 촉발된 대중의 다양한 스마트폰 교체수요와 함께, 이를 대응하는 유통업계의 재고전략 혜택을 한정수량 범위 내에 집중한 모비톡의 단독 할인행사다.
'모비톡' 관계자는 “통신비 절약 전문 설계사를 통해 기존 대비 50% 가까이 절약을 도와드리고 있다”며 “현재 자신이 너무 과도한 통신비를 지불하고 있는 건 아닌지 돌아볼 좋은 기회가 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모비톡은 휴대폰싸게사는법, 사기예방법 등 생활 밀착형 정보와 공시지원금 비교, 기기스펙 비교, 맞춤형 통신비 절약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