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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차일드 봉재현, 금일 '서울괴담' 통해 스크린데뷔

발행일 : 2022-04-27 12:08:06

[RPM9 박동선기자] 골든차일드 봉재현이 아이돌군단들의 K공포무비 '서울괴담'과 함께 스크린에 첫 발을 내딛는다.

27일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봉재현이 금일 개봉하는 옴니버스 영화 '서울괴담' 속 배우로 새로운 모습을 비친다고 밝혔다.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괴담'은 서울을 배경으로 복수, 욕망, 저주에서 시작된 죽음보다 더한 공포를 선사하는 괴이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작품이다.

봉재현은 인플루언서 영민 역을 맡아, 누리(주학년 분), 세리(알렉사 분)와 함께 공포 방탈출 카페에서 탈출을 위해 사투를 벌이는 장면을 연기한다.

봉재현의 '서울괴담' 출연은 지난해 웹드라마 '썸타는 편의점' 이후 두 번째 연기행보다.

한편 옴니버스 영화 '서울괴담'은 봉재현을 비롯해 김도윤·봉재현·서지수·설아·셔누·아린·알렉사·엑시·오륭·이민혁·이수민·이열음·이영진·이호원·정원창·주학년 등이 출연한 작품으로, 금일부터 극장가에서 만날 수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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