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 모비톡(운영사 스마트나우)이 유통업계의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바탕으로, '갤럭시노트10' 등 가성비 라인업 중심의 알뜰 통신생활을 독려한다.

27일 스마트나우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갤럭시노트10'을 각 할부원금 10만원대로 판매하는 어메이징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플랫폼 내 이용자 빅데이터 분석에 의한 수요파악 결과와 함께, 유통업계의 마케팅혜택을 집중한 모비톡의 단독 이벤트다.

<사진=스마트나우 제공>

해당 이벤트 관련 내용은 모비톡 어플 또는 공식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모비톡' 관계자는 “지금의 스마트폰 시장은 성능 상향 평준화로 최근 출시된 제품이나 전 세대 제품이나 사용성에 큰 차이가 없다”며 “가성비를 추구하는 경우 '갤럭시노트10'을 적극 추천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모비톡은 휴대폰싸게사는법, 사기예방법 등 생활 밀착형 정보와 공시지원금 비교, 기기스펙 비교, 맞춤형 통신비 절약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