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그룹 빅톤(VICTON)이 4개월만에 대중곁에 돌아온다.
2일 IST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채널을 통해 빅톤이 이달 말 새 앨범으로 컴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빅톤의 컴백은 지난 1월 싱글 3집 ‘Chronograph(크로노그래프)’ 활동 이후 4개월 여만의 일이다.
2016년 ‘아무렇지 않은 척’, ‘오월애(俉月哀)’ 등 대표곡과 함께, 솔로앨범과 드라마, 웹예능 등 다방면의 활동을 펼치면서도 지난 ‘크로노그래프’로 4개국 아이튠즈 톱송 TOP10을 기록하는 등 꾸준한 음악기록을 누적했던 빅톤의 새로운 변신이 예상되는 바 관심을 끈다.
한편 빅톤은 이달말 컴백을 위해 담금질 중이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