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 모비톡(운영사 스마트나우)이 직전세대 프리미엄폰 '갤럭시노트20'을 기초로 한 대중의 알뜰 스마트라이프 기회를 마련한다.

2일 스마트나우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갤럭시노트20'을 각 할부원금 10만원대로 판매하는 헤픈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유통업계 마케팅 행보 속 혜택분을 근거로 한 알뜰할인 행사로, 플랫폼 내 빅데이터 결과분석에 따른 이용자 최애 제품의 합리적 활용을 뒷받침하려는 모비톡의 행보다.

<사진=스마트나우 제공>

이벤트 관련 내용은 모비톡 어플 또는 공식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모비톡' 관계자는 “스펙 싸움이 한계에 다다른 시점에서 전작 대비 실 구매가가 낮아지고 컬러 선택지를 늘리며, 일상 생활 필수 편의 사양 탑재, 양질의 지속적인 업데이트 등 소비자에게 다가가려는 노력이 판매량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모비톡은 휴대폰싸게사는법, 사기예방법 등 생활 밀착형 정보와 공시지원금 비교, 기기스펙 비교, 맞춤형 통신비 절약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