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 모비톡(운영사 스마트나우)이 가성비폰 '갤럭시노트10'을 토대로 한 알뜰 스마트라이프 기회를 다시 한 번 마련한다.

5일 스마트나우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갤럭시노트10'을 각 할부원금 10만원대로 판매하는 착한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스마트나우 제공>

해당 이벤트는 플랫폼 내 빅데이터 결과분석에 따른 이용자 최애 제품 수요에 유통업계 마케팅 행보 속 혜택분을 매칭한 모비톡의 알뜰 통신비 생활 지원 행보다.

'모비톡' 관계자는 “통신비 부담의 가장 큰 요인은 비싼 단말기 값”이라며 “프로모션 시기를 잘 이용하면 매달 치킨 2마리 비용을 아낄 수도 있다”고 전했다.

한편 모비톡은 휴대폰싸게사는법, 사기예방법 등 생활 밀착형 정보와 공시지원금 비교, 기기스펙 비교, 맞춤형 통신비 절약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