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여자친구 출신 예린이 몽환적인 분위기를 강조한 콘셉트컷과 함께, 솔로 첫 발로 비출 자신의 색다른 음악매력을 예고했다.
최근 써브라임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예린 첫 솔로 미니앨범 ARIA의 콘셉트컷을 공개했다.
두 차례로 나뉘어 공개된 콘셉트컷에는 그린톤의 체크 원피스와 화이트 쉬폰 드레스 등의 스타일링과 함께, 청초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표출하는 예린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는 앞서 공개된 티저컷 속 꽃 오브제와 함께, 예린의 솔로 첫 발에서 비칠 다양한 성숙감을 가늠케 한다.
한편 예린 솔로 첫 미니앨범 ‘ARIA’는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