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그룹 빅톤이 병찬·승식 등을 필두로 한 개별티저 공개를 시작, 미니 7집 ‘Chaos’로 비쳐질 성숙감을 예고했다.
IST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0일 밤 11시 공식 SNS를 통해 빅톤 미니7집 ‘Chaos(카오스)’의 1차 콘셉트컷 가운데 병찬-승식 등 개별버전을 공개했다.
'Fate' 버전으로 명명된 1차 콘셉트컷 속 병찬과 승식은 한층 더 깊어진 눈빛과 분위기로 성숙감을 표출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는 ‘Stupid O'clock(스투핏 어클락)’을 필두로 한 미니 7집 ‘Chaos’의 서사적 매력과 멤버들의 성장도를 기대케하는 첫 근거로서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빅톤의 신곡 ‘Stupid O'clock’은 오는 31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