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NEW 사랑과 전쟁' 제작진이 뭉친 '29금 웹드' 바람의 유혹이 콘텐츠 자체의 인기와 함께 IHQ 신규 OTT '바바요'의 주목도를 높이고 있다.
'바람의 유혹'은 카카오TV 인기 웹드 'NEW 사랑과 전쟁' 제작진이 만든 웹드라마다.
특히 '너 참, 나쁘다'라는 부제와 함께 사실기반 소재들을 아슬아슬한 노출 수위의 파격적인 정사 장면과 불륜, 치정, 복수 등 나쁜 남녀의 이야기를 더해 '마라맛 불륜치정극' 명작으로 탄생시키며 주목받고 있다.
실제 지난 3일 첫 공개된 '바람의 유혹: 불륜의 맛'부터 '형부의 진료실', '톱스타의 사생활' 등은 주역인 이재욱, 박수지와 '미달이'로 사랑받았던 김성은을 비롯해 이채담, 곽정희, 이유청, 송민경 등의 파격열연과 함께 화끈하고 파격적인 복수 스토리를 비추며 화제가 됐다.
이는 곧 콘텐츠 자체의 화제성과 함께 IHQ의 신규 OTT 서비스 '바바요'의 구독행렬을 이끄는 바로도 나타나고 있다.
한편 IHQ의 신규 OTT 서비스 '바바요'는 파격에 파격을 더한 29금 불륜 치정극 '바람의 유혹'(매주 월요일) 등 다양한 콘텐츠들을 무료로 공개하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