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선미의 NFT 프로젝트 '선미야클럽'를 상징하는 첫 OST가 금일 그 모습을 드러낸다.
18일 어비스컴퍼니 측은 '선미야클럽' 첫 번째 OST 'Fellowship'이 금일 오후 6시 발표된다고 밝혔다.
이번 OST는 선미의 메타버스 진출을 알린 '선미야클럽' 프로젝트의 세계관 스토리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OST 첫 작품인 'Fellowship'은 선미가 가창은 물론 작사, 작곡에 참여한 작품으로, 메타버스 공간에 빠져드는 듯한 분위기와 선미의 보컬매력을 조화시킨 감각적인 사운드가 돋보인다.
한편 선미의 '선미야클럽' 첫 번째 OST 'Fellowship'은 금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