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정보 어플 모비톡(운영사 스마트나우)이 '갤럭시노트20'의 합리적 활용을 독려하는 행보를 펼친다.
18일 스마트나우 측은 '갤럭시노트20'을 각 할부원금 10만원대로 판매하는 반짝세일 이벤트를 어플 모비톡을 통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유통업계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마련된 마케팅 혜택분과 플랫폼 내 이용자 수요를 연결한 모비톡의 이용자 맞춤 이벤트다.
'모비톡' 관계자는 “가족 단위 방문을 통해 결합을 고려한 상담이 줄을 잇고 있다”며 “통신비를 최대한 절약할 수 있는 솔루션에 많이들 만족을 표시한다”고 전했다.
한편 모비톡은 휴대폰싸게사는법, 사기예방법 등 생활 밀착형 정보와 공시지원금 비교, 기기스펙 비교, 맞춤형 통신비 절약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