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효린이 여름 청춘향연의 음악무대를 통해 원조 서머퀸으로서의 힐링매력을 선사한다.
23일 브리지 측은 효린이 내달 1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진행되는 ‘청춘페스티벌 2022’ 1일차 무대에 출연키로 했다고 밝혔다.
'청춘페스티벌'은 스토리, 토크, 공연 결합을 통해 긍정적인 청춘공감 메시지를 전해온 축제로, 올해는 팬데믹 이후 3년만의 대면무대로 열린다.
효린은 1일차 무대를 통해 지난 타이틀 곡인 ‘Touch My Body’, ‘바다보러갈래(SEE SEA)’, ‘달리(Dally)’ 등 다양한 디스코그래피와 함께, 최근 Mnet '퀸덤2'에서 비쳐지는 열정과 도전의 에너지를 한껏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효린은 매주 목요일 밤 9시 20분 방송되는 Mnet ‘퀸덤2’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