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브레이브걸스 '롤린'이 1년만에 1억 스밍기록을 추가하면서, 음원계 스테디셀러로서의 명성을 새롭게 했다.
23일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측은 브레이브걸스가 대표곡 ‘롤린 (Rollin’)’으로 지난 22일 기준 멜론 누적스트리밍 2억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록은 지난해 5월 이후 1년만에 1억뷰를 추가한 기록으로, 역주행 이후 1년간의 꾸준한 스트리밍 누적에 따른 결과로서 유의미하다.
이는 지난 1월 멜론 연간 차트 2위 랭크와 함께, 음원계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로서 브레이브걸스의 위치가 상승했음을 뜻하는 바로 주목된다.
한편 브레이브걸스는 최근 '퀸덤2' 출연을 통해 색다른 매력을 보이는 가운데, 금일 공개될 메모리즈 프로젝트 네 번째 음원 ‘어쩌다 2’로 본연의 유쾌상쾌한 음악매력을 과시할 예정이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