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제공>

[RPM9 박동선기자] 빅스 레오가 새로운 프로필컷과 함께, 다채로운 색감이 더해진 특유의 댄디매력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25일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채널을 통해 빅스 레오의 새 프로필 컷을 공개했다.

<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제공>

공개된 프로필에는 흰 셔츠와 청바지, 흰 티셔츠-블랙진, 니트가디건, 블랙터틀넥 등 캐주얼한 스타일링과 함께 다채로운 비주얼감각을 선보이는 레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짙은 흑발과 흰 피부, 또렷한 이목구비 등 비주얼 포인트는 물론 각 스타일링마다 섬세하게 달라지는 댄디분위기는 다양한 활동으로 비쳐지는 레오의 세련미를 재조명한다.

<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제공>

레오는 가수 활동 뿐 아니라 ‘풀 하우스’, ‘몬테크리스토’, ‘마타하리’, ‘더 라스트 키스’, ‘엘리자벳’, ‘마리 앙투아네트’, ‘프랑켄슈타인’ 등 많은 뮤지컬 대작 무대에 오르며 연기 경력을 쌓아왔으며 최근엔 기대작 ‘번지점프를 하다’에 캐스팅되며 화제를 모았다.

<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제공>

한편 레오는 최근 웹드라마 ‘펜스밖은 해피엔딩’ 주인공 발탁 등 다방면의 행보를 예고하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