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영사 스마트나우)이 '아이폰11'의 가성비 활용을 다시 한 번 뒷받침한다.
20일 스마트나우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아이폰11'를 각 할부원금 10만원대로 판매하는 '득템찬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유통업계와의 적극 소통으로 마련한 혜택분을 바탕으로 다양하게 이벤트를 펼쳐온 모비톡이 플랫폼 내 빅데이터 분석에 의한 최다 수요도 제품을 선정해 혜택을 집중부여해 마련한 것이다.
이벤트 관련 상세 내용은 모비톡 홈페이지 또는 모비톡 앱(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다운가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모비톡은 휴대폰싸게사는법, 사기예방법 등 생활 밀착형 정보와 공시지원금 비교, 기기스펙 비교, 맞춤형 통신비 절약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