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르세라핌 김채원·허윤진·홍은채가 데뷔 첫 화보와 함께, 무대를 가리지 않는 신비세련 매력을 입증했다.

<사진=더블유 코리아 제공>

27일 쏘스뮤직 측은 최근 패션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6월호와 함께 한 르세라핌 김채원·허윤진·홍은채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는 무대착장과는 또 다른 고급스러운 패션 스타일링을 갖춘 김채원·허윤진·홍은채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더블유 코리아 제공>

버버리 패턴 착장의 고급스러움을 표출하는 김채원, 프라다의 세련미를 강조하는 비현실적 비율의 허윤진, 발렌티노 의상과 함께 신비몽환 매력을 내뿜는 홍은채 등 무대를 가리지 않는 각 멤버들의 비주얼 매력에 관심이 쏠린다.

<사진=더블유 코리아 제공>

김채원, 허윤진, 홍은채가 르세라핌으로서 선보이는 첫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 6월호와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더블유 코리아 제공>

한편 르세라핌은 지난 2일 데뷔와 함께, 타이틀곡 ‘FEARLESS’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