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크래비티(CRAVITY)가 코로나 이후 첫 미국 현지방송 녹화와 함께, 글로벌 팬들에게 특유의 자신감과 카리스마를 더욱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31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크래비티가 금일 밤 10시(미국 뉴욕시간 오전 9시) 방송될 미국 FOX5 토크쇼 '굿데이 뉴욕 (Good Day New York)'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크래비티의 '굿데이 뉴욕' 출연은 최근 시카고 로즈몬트 씨어터(Rosemont Theatre)에서 개최된 'KCON 2022 Premiere' 참석에 이어진 미국 현지 일정이다.
특히 데뷔 첫 현지녹화를 통해 2년 연속 '굿데이 뉴욕' 출연을 기록하면서, 현지 팬들에게 보다 자연스럽게 자신들의 매력을 펼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한편 크래비티는 금일 밤 10시(한국시간) 미국 FOX TV '굿데이 뉴욕(Good Day NY)'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이보다 4시간 앞선 오후 6시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니버스(UNIVERSE)와 함께 한 신곡 ‘VIVID(비비드)’를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표한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