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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첫 정규 MMM 예판 시작…'트로트 6년 첫 기념비' 본격화

발행일 : 2022-06-07 10:30:11

[RPM9 박동선기자] 영탁이 앨범예판과 함께, 트로트 데뷔 6년만의 첫 정규행보를 향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한다.

사진=밀라그로 제공 <사진=밀라그로 제공>

7일 밀라그로 측은 영탁 첫 정규 'MMM'의 예약 판매가 금일 오후 2시 각 음반사이트를 통해 시작된다고 밝혔다.

예판될 MMM 앨범은 포토북이 포함된 DEEP 버전과 MILD 버전, 디지팩 버전 등 3종이다.

사진=밀라그로 제공 <사진=밀라그로 제공>

DEEP 버전과 MILD 버전은 패키지 박스, 포토북, CD-R, 포토카드(버전별 5종 중 랜덤 2종), 폴라로이드형 포토카드, 북마크, 엽서, 스티커 등의 공통구성품과 함께 각기 다른 콘셉트의 이미지 디자인으로 구성된다.  

디지팩 버전은 커버, 접지 가사지, CD-R, 포토카드, 북마크로 구성된다.

사진=밀라그로 제공 <사진=밀라그로 제공>

이번 예판은 트로트데뷔 후 6년만의 첫 정규앨범 'MMM' 발표에 따른 막바지 준비에 돌입함과 더불어, 본격적인 프로모션 일정을 추진한다는 신호탄으로서의 성격을 띤다.

한편 영탁은 내달 4일 첫 정규앨범 'MMM'으로 컴백한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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