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연예
HOME > 연예

빅톤 'Chaos', 초동 자체기록 경신…첫 정규 대비 32%↑

발행일 : 2022-06-07 18:13:28

[RPM9 박동선기자] 빅톤이 음반 자체기록을 경신, 거듭된 글로벌 성장세를 입증했다.

7일 IST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한터차트 발표를 인용, 빅톤이 미니7집 ‘Chaos(카오스)’로 초동 9만4000여장의 판매고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사진=IST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IST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번 기록은 기존 최다 초동기록을 지닌 정규 1집 ‘VOICE : The future is now’(7만1000여장)보다 32% 이상 높은 기록이다.

전작 ‘크로노그래프’에 이은 ‘시간 3부작’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라는 주목도와 함께, 신곡 ‘Stupid O'clock’의 무대활약에 더해진 ‘Bonnie and Clyde’, ‘INK’, ‘Stay’, ‘In Love’, ‘Dear. young’ 등 수록곡 속 매력에 대한 반응으로 비쳐진다.

사진=IST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IST엔터테인먼트 제공>

또한 발매 직후 대만, 싱가포르, 태국, 터키, 인도네시아 등 5개국 아이튠즈 앨범차트 톱10 기록과 함께, 빅톤의 글로벌 성장세를 재확인하는 바로서도 볼 수 있다.

한편 빅톤은 미니 7집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
 

최신포토뉴스

위방향 화살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