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2006년 아시아권을 떠들썩하게 한 강타-바네스(대만그룹 F4 멤버) 조합의 매력이 고화질로 새롭게 비춰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8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유튜브 SMTOWN 채널을 통해 강타&바네스 Scandal 리마스터뮤비를 공개했다.
해당 뮤비는 2006년 프로젝트 그룹으로 활약한 강타&바네사의 타이틀곡 'scandal' 뮤비를 업스케일링한 것이다.
원조 한류스타 강타와 대만그룹 F4 바네스 조합으로 비쳐진 당시의 매력들을 고화질로 만날 수 있어 관심을 끈다.
한편 SM은 ‘리마스터링 프로젝트’를 통해 25년간 프로듀싱한 레전드 아티스트들의 뮤직비디오와 음원을 디지털 플랫폼에 적합한 형식으로 업스케일링해 선보이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