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롱다리 글래머, 레이싱모델 인소희](http://img.etnews.com/news/article/2022/06/12/cms_temp_stats_16550382441162987495.jpg)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3전 결승전이 인제스피디움에서 11일 열렸다. 이번 경기의 하이라이트인 나이트 레이스 그리드워크가 저녁 7시35분 시작돼 관람객들을 흥분 속으로 몰아넣었다.
레이싱모델 인소희는 키 172㎝의 늘씬한 미모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포토] 롱다리 글래머, 레이싱모델 인소희](http://img.etnews.com/news/article/2022/06/12/cms_temp_stats_16550382751054553824.jpg)
![[포토] 롱다리 글래머, 레이싱모델 인소희](http://img.etnews.com/news/article/2022/06/12/cms_temp_stats_1655038293887579372.jpg)
![[포토] 롱다리 글래머, 레이싱모델 인소희](http://img.etnews.com/news/article/2022/06/12/cms_temp_stats_1655038310178033098.jpg)
임의택 기자 (ferrari5@rpm9.com)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3전 결승전이 인제스피디움에서 11일 열렸다. 이번 경기의 하이라이트인 나이트 레이스 그리드워크가 저녁 7시35분 시작돼 관람객들을 흥분 속으로 몰아넣었다.
레이싱모델 인소희는 키 172㎝의 늘씬한 미모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임의택 기자 (ferrari5@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