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가수 김희재가 첫 정규앨범과 함께 7개월만에 가요계로 복귀한다.
16일 스카이이앤엠 측은 공식채널을 통해 김희재 첫 정규 '희재(熙栽)'가 오는 27일 발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앨범 희재(熙栽)는 지난해 11월 싱글 '별, 그대' 이후 약 7개월 만의 신보로, 신곡 8곡과 함께 총 10트랙으로 구성된다.
피지컬 앨범은 2가지 주얼케이스 버전과 함께 미니 포스터 2종 중 랜덤 1종, 포토카드 1종, 엽서 1종, 스티커 1종이 포함된 54페이지 분량의 포토북 버전 등의 형태로 발매된다.
한편 김희재의 첫 정규 ‘희재(熙栽)’는 오는 27일 오후 6시 발표되며, 예약 판매는 예스24, 인터파크, 이프로몰, 알라딘 등 각종 음반사이트를 통해 진행되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