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영사 스마트나우)이 초특가 행사와 함께, '갤럭시노트10'의 가성비 활용 가치를 높인다.
21일 스마트나우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갤럭시노트10'을 각 할부원금 10만원대로 판매하는 초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유통업계의 재고정리 노력 속 혜택분을 바탕으로 대중적으로 이용가치를 인정받는 가성비 제품의 활용가치를 높여 제공한다는 취지의 모비톡 표 맞춤 할인행사다.
이벤트 상세 내용은 모비톡 어플(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다운가능) 또는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모비톡' 관계자는 “트랜드에 민감한 경우가 아니라면 가격 부담이 훨씬 적은 이전 세대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고민하는 게 현명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모비톡은 휴대폰싸게사는법, 사기예방법 등 생활 밀착형 정보와 공시지원금 비교, 기기스펙 비교, 맞춤형 통신비 절약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