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영사 스마트나우)이 한정수량제 이벤트와 함께 '갤럭시노트10'의 가성비 가치를 극대화하는 기회를 조성한다.
2일 스마트나우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200대 규모의 '갤럭시노트10'을 각 할부원금 10만원대로 판매하는 급습특가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유통업계의 여름 마케팅 혜택들을 한정수량 내에 집중적용, 가성비 스마트라이프 기회를 폭넓게 제공하려는 모비톡의 단독 이벤트다.
이벤트 상세 내용은 모비톡 어플(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다운가능) 또는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모비톡' 관계자는 “기존에는 스마트폰 판매와 유통에 거품이 있었다”며 “거품을 제거하고 박리다매 시스템을 도입해 소비자 혜택이 늘어나도록 혁신에 힘썼다”고 밝혔다.
한편 모비톡은 휴대폰싸게사는법, 사기예방법 등 생활 밀착형 정보와 공시지원금 비교, 기기스펙 비교, 맞춤형 통신비 절약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