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영사 스마트나우)이 특가이벤트와 함께 가성비폰 '아이폰11'의 경제성을 더욱 높인다.
4일 스마트나우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아이폰11'을 각 할부원금 10만원대로 판매하는 '통큰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여름 특수와 함께, 본격 시작될 하반기 신제품 릴레이를 대비한 유통업계의 할인재고 혜택을 집중적용한 모비톡의 단독 이벤트다.
모비톡 관계자는 “박리다매 시스템 구축을 통해 이번 혜택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최대한의 혜택을 드리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모비톡은 휴대폰싸게사는법, 사기예방법 등 생활 밀착형 정보와 공시지원금 비교, 기기스펙 비교, 맞춤형 통신비 절약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