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영사 스마트나우)이 프리미엄폰으로 꼽히는 '갤럭시노트20'의 경제적 활용을 이벤트와 함께 뒷받침한다.
5일 스마트나우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갤럭시노트20'을 각 할부원금 10만원대로 판매하는 슈퍼세일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플랫폼 내 이용자 수요도와 유통업계의 여름 마케팅 혜택을 매칭한 모비톡의 단독 이벤트다.
이벤트 상세 내용은 모비톡 어플(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다운가능) 또는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모비톡' 관계자는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지원금이 상승하는 추세에다 '모비톡' 특별 행사가 더해지면서 가격이 저렴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모비톡은 휴대폰싸게사는법, 사기예방법 등 생활 밀착형 정보와 공시지원금 비교, 기기스펙 비교, 맞춤형 통신비 절약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