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영사 스마트나우)이 인기폰 '아이폰12' 중심의 합리적 통신생활을 꿈꾸는 소비자들을 다시 한 번 만족시킨다.

18일 스마트나우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아이폰12'을 각 할부원금 10만원대로 판매하는 '세일어게인 특판'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스마트나우 제공>

해당 이벤트는 플랫폼 내 이용자 수요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모비톡의 단독이벤트로, 유통업계 여름 마케팅 혜택분을 집중적용해 이용부담을 낮췄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모비톡 관계자는 “'모비톡'을 처음 시작할 때 마음 그대로 고객에게 최고의 혜택을 전하겠다는 운영 철학에 따라 이번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모비톡은 휴대폰싸게사는법, 사기예방법 등 생활 밀착형 정보와 공시지원금 비교, 기기스펙 비교, 맞춤형 통신비 절약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