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수량 범위의 이벤트혜택과 함께 '아이폰11' 중심의 가성비 스마트라이프를 실현할 수 있는 기회가 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영사 스마트나우)을 통해 마련된다.

23일 스마트나우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100대 규모의 '아이폰11'을 각 할부원금 10만원대로 판매하는 '서프라이즈 특가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스마트나우 제공>

해당 이벤트는 플랫폼 내 이용자 수요데이터 분석결과와 함께, 유통업계의 하반기 혜택분을 한정수량 내에 최대한 집중반영한 모비톡 단독행사다.

모비톡 관계자는 “제조사간 경쟁과 통신사간 경쟁으로 지원금이 상승한데다, 모비톡의 박리다매 시스템까지 더해져 가격이 크게 하락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모비톡은 휴대폰싸게사는법, 사기예방법 등 생활 밀착형 정보와 공시지원금 비교, 기기스펙 비교, 맞춤형 통신비 절약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