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대 프리미엄폰 '갤럭시S21' 기반의 합리적 통신생활을 위한 특가 이벤트가 스마트폰 유통 플랫폼 모비톡(운영사 스마트나우)에서 펼쳐진다.
25일 스마트나우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150대 규모의 '갤럭시S21'을 각 할부원금 10만원대로 판매하는 슈퍼세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플랫폼 내 이용자 데이터 분석을 통한 수요확인과 함께 신제품을 둘러씬 하반기 마케팅에 돌입한 유통업계의 재고정리 전략을 매칭한 모비톡의 단독 이벤트 행보다.
'모비톡' 관계자는 “'갤럭시S21'이 신제품이 아니긴 하지만, 최신 제품 대비 가격은 크게 저렴하면서 성능 차이는 적어 저렴한 가격에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다”고 전했다.
한편 모비톡은 휴대폰싸게사는법, 사기예방법 등 생활 밀착형 정보와 공시지원금 비교, 기기스펙 비교, 맞춤형 통신비 절약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