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톡(운영사 스마트나우)이 '아이폰12' 할인판매와 함께, 브랜드 마니아층부터 일반대중까지 모두 함께 할 수 있는 스마트폰 유통 플랫폼으로서의 매력을 드러낸다.
26일 스마트나우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아이폰12'를 각 할부원금 10만원대로 판매하는 득템찬스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플랫폼 내 이용자 수요데이터 분석을 통해 확인한 인기제품 정보와 유통업계의 주요 마케팅 혜택들을 매칭한 모비톡 자체행사다.
모비톡 관계자는 “보급형 스마트폰을 저렴하게 파는 건 너무 흔하다 생각했다”며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에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모비톡은 휴대폰싸게사는법, 사기예방법 등 생활 밀착형 정보와 공시지원금 비교, 기기스펙 비교, 맞춤형 통신비 절약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