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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대로 사랑하라’ 시청자 군침 돌게 만든 압력솥 눈길

발행일 : 2022-09-22 13:36:37
‘법대로 사랑하라’ 시청자 군침 돌게 만든 압력솥 눈길

KBS2 월화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에 대한민국 최초로 압력솥을 만든 PN풍년이 주물압력솥 ‘스톤벨’을 협찬하고 있어 화제다.

‘법대로 사랑하라’(연출 이은진·극본 임의정·제작 ㈜지담미디어, 하이그라운드)는 검사 출신 한량 은하빌딩 ‘갓물주’ 김정호와 4차원 변호사 세입자 김유리의 로(Law)맨스를 그린 드라마이다.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법대로 사랑하라’ 6회에서는 김도훈(배준 역), 장혜진(김천댁 역), 백현주(최여사 역) 등 은하빌딩 식구들의 쌀밥 먹방 장면이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이들은 연신 바로 지은 따끈한 밥을 먹으며 연신 황홀한 표정을 지어 시청자들의 군침을 돌게 했다.

‘법대로 사랑하라’를 통해 눈길을 끈 해당 밥솥은 PN풍년의 기술을 담아 만들어진 주물압력솥 '스톤벨'로 알려졌다. 스톤벨은 국내 유일 중력주조설계로 형성된 미세한 기공을 통해 열이 더욱 오래 보존되는 제품이다.

주물냄비와 유사한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요리 후 음식을 옮겨 담지 않고 바로 테이블웨어로 사용할 수 있어, 먹음직스러운 플레이팅을 원하는 주부들의 사랑을 받는 제품이다. 특히 스톤벨의 가장 큰 특징인 두툼한 국내산 곱돌을 통해 미네랄과 원적외선이 방출되면서 밥을 더욱 차지고 고소하게 취사할 수 있다.

PN풍년 측 관계자는 “Water dot가 적용된 뚜껑을 통한 셀프베이스팅 효과로, 재료 본연의 맛과 수분을 살린 저수분 요리가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는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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