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 모비톡(운영사 스마트나우)이 전(前) 세대 프리미엄폰 '갤럭시노트20'의 가성비가치를 높이는 특별행사를 전개, 스마트대중의 만족도를 높인다.
27일 스마트나우 측은 어플 '모비톡'을 통해 '갤럭시노트20'을 각 할부원금 10만원대로 판매하는 그랜드세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연말매출 확대를 위한 유통업계의 적극적 프로모션 혜택과 플랫폼 내 인기수요를 매칭한 모비톡의 가성비 행사다.
'모비톡' 관계자는 “갤럭시노트20 외에도 갤럭시S 시리즈, 아이폰 시리즈 등 여러 기종을 한시적으로 크게 할인 중이다”며 “할인 시즌을 이용하면 알뜰폰 보다 통신비를 절약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모비톡은 휴대폰싸게사는법, 사기예방법 등 생활 밀착형 정보와 공시지원금 비교, 기기스펙 비교, 맞춤형 통신비 절약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