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연두’라고 해요”…수줍은 레이싱모델 발행일 : 2022-10-02 14:21:22 확대 축소 10월 2일 전남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전남GT 결승전이 개막됐다. 이날 경기에서 대부분 선수와 레이싱모델은 오랜만에 마스크를 벗고 멋진 포즈를 선보였다. 레이싱모델 연두는 발랄한 모습과 다소 수줍은 미소를 함께 보여줬다. 임의택 기자 (ferrari5@rpm9.com) 관련기사[포토] 언제나 밝은 아트라스BX 레이싱모델 제바·안나경‘FIA 모터스포츠 게임스’ 한국팀 출전…현대차·한국타이어·CJ대한통운 후원[포토] 떠오르는 레이싱모델 ‘희정’ [포토] 선남선녀(善男善女), 서한GP 레이싱 팀[포토] 미소 천사, 레이싱모델 소이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6전, 서한GP 장현진 우승[포토] 명품 미소, 레이싱모델 이가은[포토] 레이싱모델 홍지은, 전남GT 출격 [포토] 마스크 벗은 레이싱모델 ‘민채’[포토] “팀카 가입하세요” 레이싱모델 하빈 최신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