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 그룹 포맨(4MEN)이 M세대 향수 가득한 대표곡을 자신들만의 멋으로 해석, 새로운 대중공감대를 형성한다.
13일 메이저나인은 측은 공식채널을 통해 포맨 신규 음원프로젝트 'Made in 4MEN(메이드 인 포맨)' 론칭소식을 전했다.
'Made in 4MEN'은 2000년대 M세대 레트로 명곡들을 포맨의 목소리로 재해석, 최근 음악대중이 바라는 음악적 향수와 신선함을 충족한다는 취지의 음원프로젝트다.
포맨 'Made in 4MEN' 프로젝트는 오는 18일 오후 6시 발표될 앤(Ann One)의 '아프고 아픈 이름' 리메이크와 함께, 본격적인 정체를 드러낼 예정이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