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354 삼오사’ 캡처>

방송인 럭키, 다니엘 린데만, 알베르토 몬디가 십센치(10CM) 권정열을 유쾌소통의 길로 이끌며, 대중을 집중시켰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354 삼오사’에는 럭키, 다니엘, 알베르토가 게스트 십센치(10CM) 권정열과 만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럭키, 다니엘, 알베르토는 훈훈한 인사와 함께, 권정열의 근황부터 음악장르, 아티스트, 음식 등 팬들이 원할만한 질문들을 적극적으로 던졌다.

특히 신곡 ‘부동의 첫사랑’을 언급하는 와중에 첫사랑의 이름을 물어보며 당황시키는 등의 폭소포인트와 함께, 자신들과 권정열이 공감할만한 주제들을 통해 자연스럽게 토크하는 모습을 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유튜브 채널 ‘354 삼오사’는 럭키, 다니엘 린데만, 알베르토 몬디가 공통된 주제를 가지고 의견을 펼치는 콘텐츠를 비롯해 일상, 여행 등의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