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영이 유쾌한 입담과 함께, ‘2023 AAA’ 비기닝 콘서트 ‘男神’ 무대를 향한 남다른 각오를 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일 스타뉴스 측은 공식채널을 통해 이준영의 ‘2023 Asia Artist Awards(2023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이하 ‘2023 AAA’) 비기닝 콘서트 ‘男神(남신)’ 콘서트 참여소감을 공개했다.
공개된 내용에는 김재중, 김선호, 황민현, 김영대와 함께 콘서트 ‘男神(남신)’ 을 채울 이준영의 솔직한 말들이 담겨있다.
특히 본인의 ‘남신’ 적합 퍼센티지가 단 0.1%라 잘라 말하며 관리를 열심히 하고 있다는 그의 너스레는 보는 이들의 관심을 끈다.
이준영은 “벌써 7월 8일이 기다려진다. 다른 ‘남신’들에게 뒤떨어지지 않도록 저의 여러 가지 다양한 매력과 솔직한 모습들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男神’을 향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2023 AAA’ 비기닝 콘서트 ‘男神’는 오는 7월8일 일본 요코하마 피아 아레나 MM에서 총 2회차 공연으로 개최된다. 국내 공식 티켓은 오는 6월 27일(화) 오후 11시 59분까지 멜론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