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날개 단 ‘밤의 천사’ 준피티드 레이싱모델 발행일 : 2023-08-21 11:09:40 확대 축소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가 19일 경기도 용인에 있는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막했다. 수도권 최초의 야간 레이스로 펼쳐진 19일 ‘슈퍼 6000’ 클래스 결승전은 치열한 승부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준피티드 소속 레이싱모델들은 그리드워크에 등장해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임의택 기자 (ferrari5@rpm9.com) 관련기사[포토] 가을남자, 서한GP 장현진[포토] 전남 GT에 떠오른 레이싱모델 천지아[포토] 반짝이는 미모, AMC 레이싱모델[포토] 아름다운 서한GP 레이싱모델[포토] 나이트 레이스를 빛낸 브랜뉴레이싱 모델[포토] ‘블링블링’ 레이싱모델 임솔아[포토] 뜨거운 스포츠 프로토타입 결승전[포토] 다국적 군단, AMC모터스포츠 레이싱모델[포토] 오늘 밤의 주인공, 서한GP 레이싱모델[포토] 투케이바디 “슈퍼레이스 출격 준비 끝!” 최신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