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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엔터, 달콤커피 손잡고 버스킹 콘텐츠 '디 라이브' 론칭…26일 청계광장점서 첫 진행

발행일 : 2023-08-25 09:52:59
사진=다날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다날엔터테인먼트 제공>

다날엔터테인먼트가 달콤커피와 손잡고 도심 속 K팝공연을 맛보는 상시적 기회를 마련한다.

25일 다날엔터테인먼트(대표 임유엽) 측은 달콤커피와 공동으로 버스킹 공연 프로젝트 '디 라이브'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디 라이브'는 K팝 전문 제작 유튜브 채널 와우 스튜디오 주도로 기획제작되는 라이브 버스킹 콘텐츠다.

특히 매월 주말 200석 규모의 대규모 루프탑과 테라스 등을 지닌 달콤커피 청계광장점을 배경으로 k팝 아이돌을 비롯한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다날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6일 오후 4시30분 첫 공연과 함께, 출연하는 K팝 아이돌의 리미티드 굿즈 럭키드로우 등의 이벤트를 더해 '디 라이브' 론칭을 기념할 예정이다. 해당 공연은 유튜브 채널 와우스튜디오로도 공개된다.

다날엔터테인먼트 담당자는 “일회성 공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가능성 있는 K팝 아이돌과 지속적으로 공연 및 콘텐츠 제작을 이어 나갈 예정이며, 달콤커피와 같이 '디 라이브'를 문화로 만들어 세상에 없는 버스킹 콘텐츠를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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