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조 걸그룹 엑신(X:IN)이 금일 '뮤직뱅크' 출격과 함께, 본격적인 컴백행보에 나선다.
1일 에스크로기획 측은 그룹 엑신이 금일 오후 방송될 KBS2 '뮤직뱅크'에 출연, 첫 미니앨범 '싱크로니시티(SYNCHRONICITY)'의 타이틀곡 '싱크로나이즈(SYNCHRONIZE)' 퍼포먼스를 선보인다고 전했다.
이번 엑신의 뮤직뱅크 출연은 첫 미니앨범 '싱크로니시티' 컴백 이후 첫 방송행보다.
강렬시크한 분위기와 함께, 지역·문화·생김새·성격 등 전혀 무관한 것들이 음악을 통해 연결되고, 우연인 것 같지만 같은 감정을 느끼며 같은 행동을 하게 될 것이라는 '싱크로나이즈'의 메시지를 파워풀하게 묘사하는 엑신만의 파워풀 퍼포먼스가 집중적으로 펼쳐질 것으로 전해져 관심을 끈다.
한편 엑신은 한국인 이샤와 니즈, 한나, 그리고 인도인 아리아와 러시아인 노바로 구성된 5인조 걸그룹으로, 금일 KBS2 '뮤직뱅크' 출격과 함께 첫 미니앨범 '싱크로니시티' 컴백행보를 본격화한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