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모터쇼가 ‘일본 모빌리티쇼(japan mobility show)’로 간판을 바꾸고 25일 도쿄 오다이바 빅사이트 전시장에서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대장정에 들어갔다.
이번 일본 모빌리티쇼에 참가한 기업 수는 총 475개. 이는 2019 도쿄모터쇼의 192대를 훌쩍 뛰어넘는 숫자다.
이번 모빌리티쇼에 참가한 일본 모델들도 화사한 미소로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임의택 기자 (ferrari5@rpm9.com)
도쿄모터쇼가 ‘일본 모빌리티쇼(japan mobility show)’로 간판을 바꾸고 25일 도쿄 오다이바 빅사이트 전시장에서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대장정에 들어갔다.
이번 일본 모빌리티쇼에 참가한 기업 수는 총 475개. 이는 2019 도쿄모터쇼의 192대를 훌쩍 뛰어넘는 숫자다.
이번 모빌리티쇼에 참가한 일본 모델들도 화사한 미소로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임의택 기자 (ferrari5@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