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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 오로라·스마일미 통해 아티스트·팬소통 지원 박차

발행일 : 2024-01-29 10:45:29
사진=다날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다날엔터테인먼트 제공>

다날엔터테인먼트가 뮤직 플랫폼 오로라, 팬 플랫폼 스마일미 등 두 핵심으로, 아티스트·팬들의 소통성장폭을 높이고 있다.

29일 다날엔터테인먼트(이하 다날엔터)에 따르면 글로벌 뮤직 플랫폼 오로라와 팬플랫폼 스마일미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K팝 생태계에 필요한 소통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우선 플랫폼 '오로라'를 통해서는 아티스트에게 다날엔터에서 제작하는 드라마, 웹툰 OST 가창에 참여할 수 있는 값진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다날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다날엔터테인먼트 제공>

다양한 IP 보유는 물론, 60만 곡이 넘는 음원을 전 세계에 공급하고 있는 다날엔터의 네트워크 역량과 함께, 달콤커피(Dalkomm)를 포함한 다양한 영역의 디지털 사이니지 광고, 다날엔터에서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와우스튜디오 오리지널 영상 콘텐츠 제작 등 다방면의 마케팅을 전폭 지원하며 아티스트 성장을 유도하고 있다.

사진=다날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다날엔터테인먼트 제공>

또 신개념 온라인 플랫폼 스마일미를 통해서도 대중과 소통을 이어가는 중이다. 이모티콘 제작과 아티스트와 팬의 소통 창구로 인기몰이 중인 스마일미는 현재 웹예능 '오늘 우리 학교는'과 색다른 컬래버도 진행, 스마일미를 통해 '오늘 우리 학교는' 참여 신청이 가능하며 사연이 뽑힌 학생의 학교를 직접 찾아 아티스트들의 공연과 이벤트를 선사하고 있다.

한편 오로라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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