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 컴백을 앞둔 그룹 엔싸인(n.SSign)이 데뷔 후 첫 설을 맞이해 훈훈한 인사를 건넸다.
8일 n.CH엔터테인먼트는 공식채널을 통해 엔싸인의 설맞이 사진을 공개했다.
이미지 속 엔싸인은 은은한 색감의 한복을 입은 채 COSMO(팬덤명)를 향한 깜찍한 손 하트와 훈훈한 미소로 기분좋은 인사를 건네고 있다.
엔싸인은 “많은 사랑과 행운으로 가득 찬 새해, 건강하고 행복한 설날 되셨으면 좋겠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2024년도 함께 행복하길. 올해도 엔싸인 가득한 한 해 되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엔싸인은 오는 15일 두 번째 미니 앨범 'Happy &(해피 앤드)'를 발표, 'Happy &', 'FUNK JAM(펑크 잼)', 'Love, Love, Love Love Love!(러브, 러브, 러브 러브 러브!)' 등 트리플 타이틀곡으로 컴백활동을 펼친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