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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샛별' 정혜린, 신곡 '엄마의 손편지' 18일 발표…윤유선·강신 뮤비출연

발행일 : 2024-03-14 17:01:15
사진=밀라그로 제공 <사진=밀라그로 제공>

신인 가수 정혜린이 윤유선, 강신 주연의 뮤비와 함께,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다.

14일 밀라그로 측은 신인 가수 정혜린이 오는 18일 새 디지털 싱글 앨범 '엄마의 손편지'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정혜린은 2015년 아이돌 핫티즈 데뷔에 이어, 2017년 트로트 싱글 '사랑의 방방'을 통해 재데뷔한 트로트 가수다. 새 싱글은 동명의 타이틀 곡 '엄마의 손편지'와 수록곡 '프리지아 꽃처럼'까지 총 두 곡이 수록된다.

특히 타이틀곡은 엄마 역할을 완벽히 소화하며 믿고 보는 배우로 알려진 배우 윤유선과 신예 배우 강신의 열연으로 완성된 뮤비와 함께, 모녀 사이에 일어나는 사건들과 감정을 섬세하고 강렬하게 전하는 작품으로 관심을 끈다.

한편 정혜린의 새 디지털 싱글 '엄마의 손편지'는 오는 18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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