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 대중화를 위해 기획된 참여형 모터스포츠 이벤트 '인제 마스터즈 시리즈'의 두 번째 시즌이 지난 13일 인제스피디움에서 개막했다.
인제 마스터즈 시리즈는 자동차뿐 아니라 바이크까지 참가하는 종합 모터스포츠 플랫폼으로, 내구 레이스, 자동차 스프린트 레이스, 드리프트, 바이크 레이스 등 다양한 종목을 한 번에 볼 수 있다.
13~14일 열린 개막전에는 레이싱모델 김가온이 인제 마스터즈 본부팀으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후원사는 cn모터스다.
임의택 기자 (ferrari5@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