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1'에 특급 조력자가 등장한다.
오는 3일 밤 10시 10분 방송하는 KBS2 '메이크 메이트 원(MAKE MATE 1, 이하 'MA1')'에서는 새로운 미션에 나서는 일상 소년들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특히 예고편에서 몬스타엑스의 셔누가 깜짝 등장, 기대감을 달아오르게 만들고 있다.
미션을 앞두고 몬스타엑스의 퍼포먼스를 재해석하기 위해 연습실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일상 소년들. 갑자기 연습실의 문이 열리고 몬스타엑스의 셔누가 등장하자 참가자들의 눈이 휘둥그레 해진다.
몬스타엑스 셔누의 특급 레슨과 함께 일상 소년들의 퍼포먼스가 더욱 완성도를 갖춘다는 귀띔. 과연 일상 소년들의 무대 준비 과정은 어떨지, 그리고 셔누가 더한 디테일은 과연 무엇일지 'MA1'을 향한 팬들의 관심은 나날이 뜨거워지고 있는 상황이다.
두 번째 미션의 승패가 모두 결정되며 다시 탈락자가 결정돼야 하는 긴장감 넘치는 상황. 그리고 새로운 미션을 받아 든 일상 소년들 앞에 더욱 빛나는 스페셜 C 메이트들도 출격 대기 중이란 후문이다.
안타깝게 꿈을 향한 여정을 마무리하는 탈락자 발표와 함께, 일상 소년들의 새로운 무대를 만나볼 수 있는 'MA1'은 오는 3일 밤 10시 10분 KBS2에서 방송한다.
강미경 기자 (mkk94@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