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이 후원하는 2024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라운드 인제 나이트 레이스가 24일 강원도 인제군의 인제 스피디움(3.908㎞)에서 개막했다. 국내에서 가장 빠른 슈퍼 6000 클래스를 비롯해 GT 클래스, GT4 클래스, 프리우스 PHEV 클래스, 알핀 클래스, 래디컬 컵 코리아와 바이크 대회인 코리아 트로페오까지 총 7개 클래스가 뜨거운 경쟁을 펼친다.
이날 레이싱모델 이송빈은 화끈한 의상과 밝은 미소로 큰 인기를 끌었다.
임의택 기자 ferrari5@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