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전문 브랜드 슬립스파가 오는 25일에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신제품 ‘백세쾌면 매트리스’를 런칭한다고 21일 밝혔다.
슬립스파는 2007년 라텍스베개를 첫 출시하면서 17년간 좋은 수면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며 제품에 기술력을 담아 총 14개의 국내외 인증서를 보유하고 있다.
네이버 브랜드스토어를 통해 론칭 예정인 ‘백세쾌면 매트리스’는 허리에 좋은 윈드코일로 만든 국내 최초 접이식 매트리스로 두께 5cm와 8cm로 나뉘어 있으며 MS, SS, Q 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다.
백세쾌면 매트리스는 아기 젖병으로도 사용되는 차세대 프리미엄 신소재인 윈드코일로 제작되었다. 허리가 편한 수면을 위해 65kg/㎥ 고밀도로 제작되었으며 독일의 글로벌 시험 인증 기관인 TÜV RHEINLAND의 공기 투과성 시험 결과, 메모리폼보다 약 40배 더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뛰어난 통기성을 입증했다.
백세쾌면 매트리스 겉커버는 부드러운 촉감을 자랑하는 텐셀 3중직으로 사계절 내내 쾌적한 수면 환경을 제공하며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 할 수 있다.
슬립스파 관계자는 “충분한 수면은 건강과 활력의 기본이지만 허리 통증은 숙면을 방해하는 가장큰 원인 중 하나”라며 “백세쾌면 매트리스를 통해 더욱 편안하고 건강한 잠을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구교현 기자 (kyo@rpm9.com)